안녕하세요!
오늘은 얼그레이에 대해
알아보도록 할 건데요
이 차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?
저는 잘 몰랐기 때문에 궁금하더라고요
그래서 오늘의 주제로
선택했죠!ㅎㅎ
그럼 바로 알아봐요!
저는 주로 카페에서
아메리카노밖에 마시지 않아서
이 얼그레이 자체가
하나의 식품인 줄 알았어요..!
그런데 찾아보니까
그냥 단일 식품이 아니고요
각 다양한 홍차 잎에
베르가못이라는 열매의 껍질로부터
추출한 기름을 첨가해 블렌드한
가향차의 일종이에요
또 이 기름은 화장품이나 비누 등을
만들 때도 사용한다고 해요!
그리고 이름의 유래는
그레이 백작 찰스 그레이의
이름을 따서 지어졌어요!
아무튼 얼그레이 효능은
어떠한 잎을 쓰냐에
달라질 거 같아요
그리고 공통적인
베르가모트의 속성을 띄고 있다고
볼 수 있겠네요!
그러면 일단 좋은 점은
무엇이 있나 한번 알아볼까요?
얼그레이 효능 첫 번째는
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
이것에는 떪은 맛을 내는
카테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
이것은 활성산소를 없애주는
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인데요
이 활성산소를 없애 준다는 것은
우리 몸에 굉장히 이로운데요
노화를 방지해 주고,
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줘서
잇몸의 염증 예방과 구취 및
입냄세 제거에도 좋아요!
또, 불소 성분이 들어있어서
충치를 억제하고
입 안의 음식찌거기의 부패를
막아주는 효과도 있어요!
이런 모습들을 보면
밥 먹고 이 차를 마시면
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!ㅎㅎ
얼그레이 효능 두 번째는
심신안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
아까도 말했다싶이
이것에 들어가는 열매의 추출물은
화장품에도 들어갈 만큼 향이 좋죠!
그래서 맡을 때 좋은 느낌을 받아
심리적 안정감을 받을 수 있어요!
또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
정신을 맑게 해주고 피로를 줄이는
효과도 받을 수 있어요!
물론 주의 할 점도 있지만
그것은 아래의 부작용에서
설명 하도록 할게요!
얼그레이 효능 세 번째는
다이어트인데요
이것에는 타닌이 들어있어요
이게 어떤 작용을 하는가 하면요
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
방지시켜 줘요
또 이뇨작용도 있기 때문에
몸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데요
이러한 점을 보면 이 차만 마셔도
살 빠지는 느낌이 들 것 같네요!
그리고 저와 같은
헬린이들에게 좋은 점이 있는데요
바로 체내 칼로리가
근육을 위한 에너지로
사용되도록 촉진시켜 주는 점이에요!
저는 살은 잘 안빠지고
근육은 잘 안붙어서 고민이였는데
얼그레이 차가 답이였나 봅니다!ㅎㅎ
그 밖에도
감귤류라서 면역력을
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과
매일 3잔 마시면
심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
말하고 있어요!
이렇게 다양하게
좋은 모습들이 있지만,
항상 양면의 모습들이 존재 하죠!
이번에는 부작용과 주의 할 점을
알아보도록 할게요!
얼그레이 부작용은
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
바로 베르가모트의
베르갑텐이라는 독소를
말 할 수 있어요!
이것은 특정 뉴런에서
칼륨흡수에 영향을 줘서
근육경련을 일으킬 수 있고요
또, 손과 다리의 경련 및
안구에 가려움이나 작열감등을
유발 할 수 있어요!!
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 했던
카페인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
너무 과도하게 마시면,
심장이 너무 뛴다거나 잠을 못자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!
그리고 위에서 타닌이 이뇨 작용을
도와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지만,
너무 과도하게 드시면
비헴철이라고 불리는 철분의
흡수를 방해 할 수 있어요!
그래서 결론적으로
제가 여러가지의 글을 찾아본 바로는
하루에 3~4잔 정도가 적당하다고
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!
역시 뭐든지 적당함이
제일 좋은 것 같아요!ㅎㅎ
오늘은 얼글레이에 대해
다양한 모습들을 알아봤는데요
정말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는
생각이 드네요!
여러분들도 글을 보고
좋다고 생각 되시면
요기에서 한 번 알아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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